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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역은 예레미야처럼
목숨을 걸고 선포하는 것이다.
시드기야 왕 앞에서도
이 나라 망하고 당신 끌려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.
사역은 죽을 각오로 하는 게 사역이다.
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
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.
죽기를 각오하면 무엇이 안되겠는가!
그러한 담대함은 예레미야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.
성령께서 그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셨기 때문이다.
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목숨 걸고 사역한다.
나는 오늘 기도하기를
“주님 이 땅에 다음세대 청소년 청년들을 나에게 주옵소서
그들을 주님께로 돌이키겠습니다. 복음으로 그들을 세우겠습니다! 나에게 영혼들을 보내 주옵소서.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우겠습니다” 라고 기도했다.
우리 중고등부는 회심과 성장이다.
하나님 앞에 영적 변화와 그 속에서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.
하나님께서 반드시 일하실 것이다.
그동안 마귀는 나를 속여 왔지만
이제야 숨겨 진 보화가 깨어났다.
진리를 깨달았다! 오직 예수! 승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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