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등부1 예레미야와 같이 죽기를 각오한 선포 사역은 예레미야처럼 목숨을 걸고 선포하는 것이다. 시드기야 왕 앞에서도 이 나라 망하고 당신 끌려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. 사역은 죽을 각오로 하는 게 사역이다.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. 죽기를 각오하면 무엇이 안되겠는가! 그러한 담대함은 예레미야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. 성령께서 그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셨기 때문이다.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목숨 걸고 사역한다. 나는 오늘 기도하기를 “주님 이 땅에 다음세대 청소년 청년들을 나에게 주옵소서 그들을 주님께로 돌이키겠습니다. 복음으로 그들을 세우겠습니다! 나에게 영혼들을 보내 주옵소서.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우겠습니다” 라고 기도했다. 우리 중고등부는 회심과 성장이다. 하나님 앞에 영적 변화와 그 속에서 성장이 이뤄져야 .. 2021. 2. 26. 이전 1 다음